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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단 소개

예술단 소개

강남합창단

강남구 예술발전의 새로운 경지를 개척하고 음악을 찾는 관객에게 고품격의 공연을 선보이고자 1989년 구립합창단으로 창단하였다.
2005년 서울시 최초의 혼성합창단으로 재편성하여 2009년 강남문화재단 창설과 함께 재단 소속의 예술단체로서 활동하고 있다.

정기연주회, 목요상설무대, 양재천 축제 등 강남 관내의 크고 작은 문화예술축제에 참여하고, 민간문화예술 사절단으로 일본 아이치현 도요하시를 비롯해 불가리아 소피아, 호주 시드니, 이탈리아 로마, 러시아 상트페테르부르크, 벨기에 브뤼쉘 등 해외 초청공연을 통해 국위선양과 함께 강남구의 문화예술 발전을 위하여 크게 기여하고 있다.

강남합창단 지휘자

예술감독 겸 지휘자 강희원


지휘자 강희원은 서울예술고등학교에서 작곡을 전공하였으며 한국예술종합학교 음악원에 전체 수석으로 입학하였다. 한국예술종합학교 지휘과에 재학하며 독일 합창음악의 거장 Martin Behrmann을 학부와 대학원에 걸쳐 7년간 사사하였고, 부전공으로 성악을 공부하였다. 대학원 재학 당시 우수한 성적으로 전학기 전액장학금을 수여받았고 학부와 대학원을 모두 수석으로 졸업하였다. 스승인 Martin Behrmann이 지휘하는 챔버콰이어 단원으로 활동하며 르네상스, 바로크로부터 현대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레퍼토리를 쌓았으며, 한국예술종합학교 오페라 합창지도를 맡기도 하였다.

이후 헤븐리 엔젤스 어린이 합창단, 청솔 청소년 합창단, 위트니스 미션콰이어의 지휘자를 거치며 다양한 연령대의 합창단, 레퍼토리의 연주경험을 쌓았으며 이론과 실재를 겸비한 지휘자, 곡 해석과 블랜딩이 탁월한 지휘자라는 평을 받았다. 2014년 뮤지컬로도 음악적 지평을 넓히며 뮤지컬 <사랑해 톤즈-울지마 톤즈 그 두 번째 이야기> 의 음악감독을 맡으며 깊은 감동을 주는 음악으로 호평을 받았으며(상명아트센터), 같은 작품으로 2015년 7월 예술의 전당 토월극장에서 다시 한번 막을 올렸다.

2015년 국립합창단의 부지휘자로 발탁되어 프로합창단에서 경험을 쌓으며 객원지휘를 성공적으로 이끌며 그 실력을 인정받았으며, 이후 김포시립소년소녀합창단 지휘자로 자리를 옮기며 네 번의 정기연주회와, 김포 관내는 물론 부산, 과천, 안양에서도 성공적인 연주를 이끌었으며, 2018년 김포 시승격 20주년기념 창작뮤지컬 <조강 환타지아>를 무대에 올리며 새로운 창작 작품 개발에도 힘을 쏟고 있다. 뿐만 아니라 작곡가 강은수의 Ad Lib <사계> 등 현대곡 연주와 르네상스 고음악 연주단체인 서울마드리갈싱어즈를 창단하는 등 학구적인 연구를 계속하여 끊임없이 음악적 지평을 넓혀가고 있다.

2018년 11월부터 강남합창단 예술감독으로 취임하며 강남구 지역과 구민들의 삶으로 깊숙이 들어가서 예술이 시민들의 삶의 질을 높이고 시민들은 예술단체의 든든한 후원자가되는 공생구조를 만들어 가는데 일조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강남합창단 단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