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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단 소개

예술단 소개

강남심포니 오케스트라

강남심포니 오케스트라는 1997년 창단 이래 예술문화 발전과 지역 시민들의 정서함양 고취라는 목표로 수준 높은 연주활동을 지속하고 있습니다.

우리나라 최초의 기초 자치단체 소속 교향악단으로 비록 연혁은 짧지만 활발한 연주활동을 통하여 비약적으로 성장, 우리나라 최고 교향악단 중 하나로 평가받고 있으며, 음악을 통한 시민의 정서 순화와 서로 간의 이해와 협력을 높이는데 앞장서 오고 있습니다.

58회의 정기연주회를 비롯해서, 교향악축제, 대한민국 국제음악제, 예술의전당 주최 제야음악회, 한국음악협회 한민족창작음악회, KBS1 FM콘서트 실황음악회, 통영국제 음악제 등에서 뛰어난 연주력을 보여왔습니다. 세계로 그 활동영역을 넓히고 있는 강남심포니는 2003년 강남구 자매도시인 미국 리버사이드시 초청으로 한인 미주 이민 100주년 기념 축하공연을 L.A.와 Riverside에서 순회연주를 하였습니다.

음반제작에도 남다른 열의를 가지고 있는 강남심포니는 1998년 차이코프스키 교향곡 <제4번>을 시작으로 베토벤 교향곡 <전곡> 출반과 2008년 브람스 교향곡 전곡 녹음 프로젝트를 시작하였습니다. 신선한 사운드와 열정적인 연주를 자랑하는 강남심포니는 앞으로도 다양하고 수준 높은 연주활동과 진취적인 공연기획으로 우리나라 문화예술과 지역사회 발전에 이바지하기 위해 더욱 열심히 노력 할 것입니다.

강남심포니 오케스트라 지휘자

예술감독 겸 상임지휘자 성기선

Music Director, Chief Conductor Ki-Sun Sung


지휘자 성기선은 서울예고 재학 중이던 1984년, 서울시 청소년 교향악단을 세종문화회관에서 지휘하여 데뷔 연주를 가진 이래, Washington National, New Jersey, Symphony ,Cincinnati Chamber Orchestra, Nova Filharmonia Portuguesa, Lisbon Metropolitan, Curtis Orchestra, New Amsterdam Symphony, Carlos Chavez Sinfonica, Silesian State Opera 등 외국의 여러 교향악단을 비롯해 국내 주요 교향악단을 지휘하였다.

2000년에는 Kennedy Center에서 Washington National Symphony를 지휘하였고, 1999-2000년 시즌에는 시카고 심포니의 음악 감독인 거장 다니엘 바렌보임에 의해 동 오케스트라의 Apprentice Conductor로 발탁되어 활동하였다. 1991년에는 최연소 참가자로서 포르투갈에서 열린 ‘국제 청년지휘자 콩쿠르’에서 입상하였으며 부상으로 리스본에서 연주회도 가졌다. 성기선은 서울예고와 서울음대를 졸업 후 도미, 줄리아드 음대 대학원을 졸업하였고, 커티스 음대 지휘과를 졸업하였다.

2005 .2007, 2008 ,2011년 『교향악축제』에 초청되어 KBS 교향악단, 코리안심포니, 프라임 필하모닉을 지휘하였고 2012년도에는 교향악축제 사상 학생 오케스트라로는 최초로 초청받은 이화여대 오케스트라를 지휘하여 완성도 높은 연주로 주목을 받았다. 2009년부터 예술의전당 주최 『청소년음악회』 시리즈의 전임지휘자로 초청되어 2012년까지 강남심포니오케스트라를 지휘하여 시리즈를 성공적으로 이끌었다. 그는 2004년 문화관광부에서 수여하는 “오늘의 젊은 예술가상”을 수상하였고, 미국 뉴욕에서 줄리어드 음대 예비학교 지휘자와 뉴욕 신포니에타의 음악감독을 역임하였고, 현재 이화여대 음대 교수와 강남심포니오케스트라 예술감독 겸 상임지휘자로 활발히 활동 중이다.

강남심포니 오케스트라 단원